평양시 대학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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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프리고진처럼 북한군 평양진격 가능?" 묻자…태영호의 '칼답'
태영호 국민의힘 의원. 김현동 기자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러시아에서 발생한 무장 반란과 같은 일이 북한에서 일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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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명문 김책공대, MS 파워포인트로 ‘오픈북’ 시험…국제화 추세 발맞춰
정보 봉사 기능을 구축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. [노동신문=뉴스1] 북한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이 필기시험에서 벗어나 ‘오픈북’ 등 다양한 시험 방식을 시도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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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평양 리포트] ‘금수저’는 대학 합격증을 문다!
김일성종합대·김책공대 등 북한 명문대 입학 경쟁 치열…학업성적보다 출신성분 중시, 군대 10년 다녀와야 응시 자격 잦은 노력동원으로 학구열 침체, 캠퍼스 안에서 금주·연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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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백지영의 ‘이 노래’, 北 대학생 애창곡 1위”
[일간스포츠] 북한 평양에서 공연하게 된 160여 명으로 구성된 남측 예술단에는 이미 북한에서 공연한 바 있는 가수 조용필, 이선희 최진희, 윤도현과 백지영, 정인, 서현, 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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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솜바지, 솜동복, 솜신을 착용해 열병식 준비를 하죠"
“솜바지·솜동복·솜신을 착용하고 핫팩을 비비면서 열병식 준비에 참여하죠.” 북한 열병식에 제대한 뒤 대학생으로 참여한 적이 있는 탈북민 최경호씨는 최저 영하 15도를 오르내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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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창 실무회담 날, 北 김정은은 애민지도자 이미지 과시
북한 김정은이 평양교원대학을 시찰하는 모습을 관영 매체들이 17일 공개했다. 할아버지 김일성과 판박이인 중절모 패션으로 학생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입장하는 김정은 위원장. [사진